실루엣 제품과 같은 기능을 가진 아이이다.
도안을 컷팅해주는 프린터
컷팅 프린터는 수작업하기 어렵고
복잡한 무늬를 깔끔하게 커팅해주는 기계이다.
실루엣도 같은 기능의 프린터이다.
스캔엔 컷에 대해 깔끔하게 소개한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캔앤컷은 자르기 어려운 곡선과 복잡한 무늬의 도형 등을
말끔하게 커팅해주는 크래프트 기기이다.
다양한 소재의 종이, 원단, 가죽은 물론
레터링과 디테일한 레이스 문양까지
말끔하게 컷팅할 수 있어
가죽공예, 종이공예, 교구제작, 토퍼제작, 퀼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스캔앤컷 신제품 SDX1200의 새로워진 기능은
업계 최초로 자동센서 칼날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번거로운 칼날 교체 필요 없이
원단, 종이, 포맥스 등 커팅하고자 하는 재료를
기계에 넣으면 센서가 재료를 인식하고
두께에 알맞은 칼날로 조절하여 커팅하기 때문에 편리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3mm 두께까지 커팅이 가능해
가죽공예, 펠트, 아크릴공예, 퀼트는 물론
요즘 인기인 케이크토퍼, 패키지 박스 제작 등
보다 더 세밀하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속도는 이전 모델 대비 더 빨라진 반면
음은 크게 감소하여 이목을 끌고 있으며
USB 포트 및 PC 연결로 더욱 편리한 작업을 지원한다.
하프커팅 기능이 추가되어 스티커 제작도 가능하다.
또한 기기 외관이 업그레이드된 점이 눈에 띈다.
기기 상단에 장착되어있는 5인치 컬러 LED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이 스크린은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부에 자성이 있는 액세서리 보관함이 있어
도구를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출처 : 금융. 산업의 중심 뉴스 브라이트(http://www.newsbrite.net)
실루엣 카메오도 같은 기능이다.
두 가지 제품 모두 펜 홀더를 끼우면
스케치와 드로잉은 가능하다.
펜도 여러 가지 컬러가 있다.
가격대는 실루엣 카메오 프로보다 더 세다.
브라더는 프린터기뿐 아니라 재봉도 유명한 브랜드이다.
그런 만큼 대리점이 많아
A/S가 쉽다.
스캔 앤 컷이든 실루엣 카메오든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항상 예외의 일도 생각하는 나인지라ㅡ,.ㅡ
암튼 처음 컷팅기에 대해 알았을 때
두 브랜드 중에서 고민을 하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 때문에 실루엣 카메오로 기울었다.
언제 데려올 수 있으려나🤷♂️🤷♂️
로또 한장 구매해야 겠다.
갑자기 짜잔 하고 스캔엔컷 리뷰 글이나
제작영상이 나온다면 난 1등 아니면 2등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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