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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카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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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포트레이트3 제품 소개
실루엣 포트레이트3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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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실루엣 카메오 4 컷팅 프린트기!!!!!
컷팅 프린트기 여러 제품을 찾아보았지만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실루엣 카메오4 이였다.
지금 카메오랑 포트레이트랑 고민 중이다.
기능은 비슷하다. 같다고 봐야 하나?
확연한 차이점은 크기 차이가 있다.
카메오 시리즈는 3가지인데
프로, 플러스, 일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세 종류 차이점은 크기 차이다.
포트레이트는 소형이다. 제일 작다.
대형은 필요 없고 혹시나 몰라서 플러스를 갖고 싶긴 하나
어른들은 말씀하셨지!!! 전자제품은 큰 게 좋다고 🙄🤭🤭
그건 좀 욕심인 것 같고.
나에게 맞는건 카메오 4로 만족하는 것으로,
일이 성공적(?)으로 된다면 무조건 카메오 4
더 잘되면 플러스로 구매할껀데(아님 교체하거나 ¯\_(ツ)_/¯풋)
✔ 문제는
지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갖고 싶다라는거...
눈앞이 아른아른거린다는 거,
누가 보면 앓아누울 것 같아 보이네..
갖고 싶은 품목 리스트에 있는 모든 제품들은 다 갖고 싶기는 한데
내 마음속 1순위는 컷팅 프린트기이다.
집도 좁은데 대체 어디에다 두려고.
컷팅 프린트기는 정말 쓰임새가 많다.
공예를 하든 안 하든 쓰임새가 많다.
자기 합리화 중인 거임?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 건데
아이가 만들기를 원할 때
도면을 프린트해서 자르는 작업은 시간도 걸리고 깔끔하게 되지도 않는다.
그리고 전사지만 있으면 디자인을 출력해서(전사지도 컷팅이 깔끔하게 되어야 한다.)
패브릭 소재에 인쇄(?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스티커도 만들 수도 있고,
장식 용품도 만들 수도 있고,
또또 뭐 있더라?
글 쓰면서 다 까먹네.
티스토리 쓰기 전에 노트에 한번 정리하고 작성해야 하나?
출산하면서 뇌세포들도 같이 나온 것 같음...😂😂😂
지금 현재 기억력은 가출을 하셨슴돠💢💢💢
암튼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은 프린트기이다.
외국에서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엣시 같은 사이트가 유행이라고 얼핏 들은 것 같다.
그들은 파일만 있으면 집에서 모든 게 작업이 되니깐.
난 이것을 지금 당장 구매하게 된다면
딸을 위한 스티커를 마구마구 만들어 줄 것 같다. ㅎㅎㅎㅎ
소모품비가 만만치 않을지도💦
그런데 포트레이트는 왜 고민이냐면..
지금 컷팅 프린트기가 너무 갖고 싶어서 소형이라도 당장 질러야 하나 싶어서이다.
가격이 착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것들에 비해서 부담이 덜하니깐,
그리고 귀엽고😘
하아.. 글을 쓰면서 구매 욕구가 마구마구 차오른다.
안 되겠다. 이쯤에서 글 마무리 짓자.
이러다가 잠 못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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